안녕하세요 히드빈입니다.
정말 우리나라엔 덕후 문학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
2016 라이트노벨 페스티벌 후기 (6/12)
오늘의 덕질 일지
*핸드폰이 화질구지 이므로 양해부탁드립니다.
7시에 출발해서 7시 40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에 도착했습니다.
빨간색은 7~10시까지 상황.
파란색은 10~2시까지 상황.
저는 오전조여서 430번째쯤 됬을거에요
약 5시간을 기다린 끝에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.
이때까지만해도 몰랐죠 저 줄이 젠부(ぜんぶ) 디앤씨미디어(L노벨,시드노벨)인줄..
부스는 학산문화사,서울문화사,디앤씨미디어,영상출판미디어,소미디어,대원씨아이 이렇게 있었습니다.
뭔가 여기만 웅장해보여서 찍었음
절대 사람이 없어서 찍은건 아님
넥슨에서 출시예정인 게임 M.O.E(마스터 오브 이터니티)도 홍보하러 왔더라고요.
- 포토존 -
사진이 화질이 떨어져 효과를 넣어서 이상할 수 있습니다.
쿠마미코 요즘 재밌게 보고있죠.
스포하자면 저 곰 고자 중성임
변웃고 보조배터리도 사고 싶었지만, 지갑이...
그래서 어마금 3기는 언제 나오죠?
각 부스마다 도장을 찍어주는데 다 모으면 카카오페이지 기프트카드를 줍니다!
헤스티아 헠헠
oh Yeah!
저의 진짜 목적은 이거죠, OTG카드!!
맞습니다, 시드노벨의 노예에요.
(심쿵)
오늘의 수확입니다.
나호OTG카드,메구밍 무지노트,시드노벨 북마크,나호 모니터 메모보드,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한정판 3권,메구밍 스트랩
총 48,100원을 사용했군요 Aㅏ...
결론: 6시간 기다려서 5만원 가량을 사용 그리고 덕력 Up↑
댓글 한번 씩 부탁드립니다.
와가나와 메구밍! 바크레츠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