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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히드빈입니다.
어제 친구들(덕후들) 친..구..? 7명과 정모 놀러갔는데 정말 재밌으면서 정신없었습니다.
어떻게 보면은 일기형식 글 같네요.
사보텐 스토어 키리마 샤로 시럽아트
사보텐 스토어 방문 후기 ◀ 클릭시 이동합니다.
사보텐에 포션 팔았을 때 HP포션도 먹고싶었는데 4월20일까지여서(중간고사) Fail..
샤로..역시 너무 카와이합니다.
생각 외로 고퀄이라 놀랬습니다. 옆에 마키는 잘생겨서 나왔다 카더라.
시럽으로 아트하는게 손으로 그림그리는거보다 배로 어려울텐데 정말 대단하네요.
옆에있는 제 토모다찌인데 미칭넘이 사보텐에 인형을 가져왔어요 (세상에)
노트북과 런치패드가 보이신다면 기분탓입니다. (5000원도)
코믹존 갈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더니 저 옆 테이블에서 호토 코코아가 보였다는..
개노답 4형제.jpg 천하무적
하루에 7만원 쓴건 처음인거 같네요..
(췤5만>식비2만) 쿠다미미의 고양이가 보이신다면 기분탓입니다. 철컹철컹
관련된 글
+ 사보텐 스토어 시럽아트 (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라미,미로나)
난 글렀어...
댓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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